콜로세움, 중관촌포럼 참가…선전·웨이하이로 중국 물류 네트워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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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중관촌포럼 참가…선전·웨이하이로 중국 물류 네트워크 확장

스타트업엔 2026-03-26 15:5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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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중관촌포럼 참가…선전·웨이하이로 중국 물류 네트워크 확장
콜로세움, 중관촌포럼 참가…선전·웨이하이로 중국 물류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물류 DX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관촌포럼 2026에 참가하며 중화권 물류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중국 과학기술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8개 국가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형 혁신 행사로, 100여 개국에서 기업인과 투자자,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이다.

콜로세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중 피지컬AI 기술혁신’을 주제로 인공지능,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등 첨단 기술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콜로세움을 포함한 13개 기업이 참여한 IR 세션에서 박진수 대표는 자사의 글로벌 물류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발표했다. 포럼에서는 기술 협력뿐 아니라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 논의도 병행됐다.

콜로세움은 기존 홍콩 중심 네트워크를 중국 본토로 확장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홍콩에서는 글로벌 물류 기업 와크앤코와 협력해 한국-홍콩 간 24시간 내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K-뷰티와 K-패션 브랜드의 재고 부담을 낮추고 현지 대응 속도를 높였다.

이번 포럼 참가를 계기로 선전과 웨이하이 등 신규 거점 확보를 위한 현지 네트워크 점검과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콜로세움은 중국 남부의 물류 중심지인 선전을 핵심 전략 거점으로 보고 있다.

선전은 세계 4위 규모의 컨테이너 항만과 바오안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기업 약 15만 개가 밀집한 지역으로, 중국 내 대표 물류 허브로 평가된다.

콜로세움은 해당 지역을 K-브랜드의 중국 본토 진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콜로세움은 자사 물류 SaaS 솔루션 ‘Colo AI’를 기반으로 국가별로 상이한 물류 환경과 통관 절차를 데이터 중심으로 표준화할 방침이다.

홍콩,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해, 시장 확장에 따른 운영 복잡도를 줄이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최근 한국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려는 중화권 제조기업 수요가 늘어나면서, 콜로세움은 이를 반영한 글로벌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중국 본토 진출을 포함한 2026년 글로벌 로드맵을 본격 추진하며, 양방향 물류 흐름을 모두 확보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콜로세움은 누적 매출 2천억 원, 연평균 성장률 195%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만 중국 물류 시장은 규제 환경과 현지 기업 경쟁이 치열한 만큼, 안정적인 파트너십 확보와 지속적인 현지화 전략이 성패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콜로세움의 이번 중관촌포럼 참가는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중국 본토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평가된다. 홍콩에서 구축한 물류 모델이 선전 등 주요 거점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그리고 글로벌 물류 SaaS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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