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산파' 김시곤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교통체증 뚫고 세금폭탄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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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산파' 김시곤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교통체증 뚫고 세금폭탄 막겠다"

프라임경제 2026-03-26 15:4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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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시곤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세금폭탄은 막고 교통체증을 뚫겠다는 강남 교통·세제 혁신 공약을 내놨다.

김시곤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 국민의힘

김 후보는 26일 GTX 산파 역할을 한 철도교통 전문가로서 강남을 첨단 미래 교통도시로 개조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출신인 김 후보는 부산 동인고와 부산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교통 분야의 정통 전문가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철도전문대학원장을 역임, 대한교통학회장과 한국교통연구원 도로철도실장 등을 거치며 정책적 역량을 닦아왔다. 아울러 국민의힘 최고위원 정책특보를 맡아 중앙 정치권의 정책 수립 과정에도 참여하며 전문성과 행정 네트워크를 고루 체득했다.

김 후보는 "수십년간 정치가와 행정가가 풀지 못한 숙제, 이제 전문가가 나설 차례"라며 "글로벌 도시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번화한 도시의 상징이지만, 그 이면에는 세금 폭탄과 교통난 등으로 주민들의 고통이 크다. 빈부차도 교통 오지도 많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강남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교통체증 때문에 거리에 비해 이동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이라며 "여러 지자체에 전철역 신설 등으로 교통사각 지대를 줄여온 경험과 노하우로 강남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일본은 오래전부터 기업에서 근로자들의 출퇴근 대중교통비를 100% 지원하고 있고 프랑스는 50%를 지원하고 있다"며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대중교통비를 기업들이 전액 지원하도록 만들겠다. 대중교통비 지원 기업에는 교통유발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을 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교통 오지에는 트램을 설치해 강남 전 지역을 5분 역세권으로 만들고, 학원가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서는 재건축단지와 공공용지 지하 등에 공영주차장을 확대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제와 관련해선 "올해 강남지역 아파트 공시가격은 최고 56%까지 올라 세금 폭탄이 떨어질 예정이고, 대출규제까지 겹쳐 집을 팔고 떠나기도 여의치 않다"며 "강남에서 세금으로 쫓겨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 세금 부담을 덜어 부모님이 평생 살아온 강남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강남구의 상징은 변화·혁신, 그리고 유대·소통"이라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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