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과 조국혁신당이 경기북부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주권의 새 정치 실현을 위해 지방선거 공동대응을 선언했다.
한현호 진보당 양주동두천갑을 지역위원장과 조광혁 조국혁신당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위원장은 26일 경기종합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인 선거구제를 폐지하고 3~5인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할 것을 촉구하고 정치개혁 실현을 위해 경기북부의 낡은 정치를 끝내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했다
한현호·조광혁 위원장은 “복잡한 지역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대공약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어 민·관·정 범시민적 역량을 총결집하는 것”이라며 “진보당과 조국혁신당은 과거의 낡은 정치 문법과 결별하고 시민이 찬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주권의 새정치를 시도하고 구현해 정체된 지역발전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가겠다”며 4개항의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두 위원장은 시민의 성과를 가로채는 낡은 정치를 끝내고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동두천의 정당한 보상과 양주의 행정혁신, 의회혁신 실현, 2선거구제 폐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정치개혁 실현, 시민주권운동의 상징인 전철1호선 직결증차 완수 등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2인 선거구와 관련 2인 선거구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로막는 장벽이라며 정치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소수정당과 시민 등의 목소리가 의회에 온전히 반영되는 진정한 정치개혁이라고 주장했다.
한현호 위원장은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지역위원회 연대는 단순히 선거를 위한 결합이 아닌, 낡은 정치의 벽을 허무는 ‘시민의 도구가 되겠다’는 약속”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치와 정책연대로 승부해 시민주권시대 새정치를 열어 장기간 정체된 양주·동두천·연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응원하고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한현호 위원장은 양주시의원 다선거구, 조광혁 위원장은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등으로 등록하고 지역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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