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지난 25일 △인문·예술(Arts&Humanities) △공학·기술(Engineering&Technology) △생명과학·의학(Life Sciences&Medicine)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사회과학·경영(Social Sciences&Management) 등 5개 학문 대분야와 55개 세부 학문분야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화여대는 △미술·디자인 △영문학 △현대언어학 △공연예술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 △교육학 △사회정책 및 행정학 △간호학 등 8개 세부 학문분야에서 200위권 이내에 드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교육학 △간호학 △사회정책 및 행정학은 세계 50~100위권에 포함됐다.
5개 학문 대분야(broad subject) 중에서 3개 부문의 순위도 상승했다. 인문·예술 학문은 전년도 300위권에서 200위권으로, 생명과학·의학은 551위 이하에서 451~500위 사이로 올랐다. 사회과학·경영은 기존 501~550위 에서 401~450위 사이로 상승했다.
이화여대는 이에 대해 학문분야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역량 강화에 나선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여대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협력을 확대해 학계와 산업계 전반에서 국제적 평판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