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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물별로는 △2년물 3조원 △3년물 3조 1000억원 △5년물 2조 9000억원 △10년물 2조 9000억원 △20년물 5000억원 △30년물 4조 8000억원 △50년물 7000억원 △물가연동국고채 1000억원이다.
전문딜러와 일반인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또한 재경부는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 20년물, 3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5000억원 수준의 교환을 실시할 예정이다.
PD와 일반 국민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 낙찰 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비경쟁인수 실시 여부는 추수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별도 공지된다.
아울러 정부는 다음달 12조 5000억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통화안정증권 입찰기관, 국고채 전문딜러,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PPD), 국고금 운용기관 등 총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회계연도 내의 세입과 세출간 일정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메우기 위해 매년 연도 내에 상환해야 하는 단기 국채인 재정증권(63일물)과 한국은행 일시차입을 활용하고 있다.
이날 기준 재정증권 발행 및 한은 일시차입 잔액은 20조원이다. 한은 일시차입 잔액은 10조 2000억원이고, 올해 평잔 기준으로는 각각 6조원, 7000억원이다.
재경부는 다음달 8000억원 수준의 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1년물도 발행한다. 최근 채권·외환시장 동향을 감안해 전월대비 4500억원 축소했다. 국고채 전문딜러,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 통화안정증권 입찰대상 기관 등 총 31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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