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 스마트에너지 역량 인정···GEAN 어워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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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스마트에너지 역량 인정···GEAN 어워드 수

이뉴스투데이 2026-03-26 15:2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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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G동.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G동. [사진=LS일렉트릭]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LS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기술력을 앞세워 탄소중립 산업과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세계e모빌리티협의회(이하 GEAN) 어워드’ 기업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GEAN 어워드 기업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GEAN 어워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스마트시티 및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도시·협회를 각각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LS일렉트릭은 총 9개 후보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기업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도시 부문은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협회 부문은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가 각각 선정됐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전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배전 및 송·변전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연계한 RE100 달성 지원,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제공 등으로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전환과 전기화 흐름에 맞춰 직류(DC) 기반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에너지 운영 최적화 기술을 확대 적용하며 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장철 LS일렉트릭 상무는 “전력산업의 디지털화, 탈탄소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중단없이 추진해온 스마트에너지 사업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라며 “친환경 전력·에너지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 탄소 중립과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발전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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