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옹진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45명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총동문회 및 신입생 가족 등과 함께한 이날 행사는 농업대학장의 입학 식사를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 배지 전달,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옹진군농업대학은 지난 201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기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이 참여해 귀농인과 종전 농업인이 함께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 농업인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농업은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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