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단발 변신으로 또 한 번 ‘레전드 비주얼’을 경신했다.
25일 김지원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SNS에 “불가리 행사 가기 전, 기본 카메라 맞냐고. 오늘은 백설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원은 어깨선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기존의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른 단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더더기 없는 헤어라인과 맑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백설공주’를 연상케 하는 단아한 매력을 완성했다.
앞서 김지원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푸른빛 톱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김지원은 올해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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