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총] ㈜LG, 주총서 배당 유지…그룹 11개 상장사 사외이사 의장 체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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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주총] ㈜LG, 주총서 배당 유지…그룹 11개 상장사 사외이사 의장 체제 완성

뉴스락 2026-03-26 15:0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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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주)LG 이사회의장. LG 제공 [뉴스락]
박종수 (주)LG 이사회의장. LG 제공 [뉴스락]

[뉴스락] ㈜LG가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6건의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LG는 이날 보통주 1주당 2100원, 우선주 1주당 215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LG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중간배당(주당 1000원)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합산한 연간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3100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배당금 수준을 유지하면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도 충족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등을 담은 정관 변경 안건이 의결됐다.

신규 이사로는 김환수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박종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이사회의장으로 선임했다.

박 의장은 2022년 한국세무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회계·세무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2023년 ㈜LG 사외이사로 합류해 감사위원회,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선임으로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 CNS, HS애드 등 LG그룹 11개 상장사 전체가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을 마쳤다.

이 중 LG전자·LG이노텍·LG화학 3곳은 여성 이사회의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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