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2019년부터 우정을 이어 오고 있는 배우 김영대, 이나은의 열애설이 초고속 부인 끝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26일 스타투데이는 김영대와 이나은이 전날인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 인근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단둘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단순한 친분 이상의 가까운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전해졌으며, 특히 김영대가 오는 4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열애가 아니다. 옛날부터 친한 사이"라며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이나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도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3살 차이인 두 사람은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7년째 우정을 이어 오고 있던 것.
모델 출신인 김영대는 1996년생으로,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얼굴을 알렸으며 '별똥별', '손해 보기 싫어서', '친애하는 X'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걸그룹 APRIL(에이프릴) 출신인 이나은은 1999년생으로, 2017년 드라마 '모두의 연애'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웹드라마 '에이틴', '어쩌다 발견한 하루', '재벌X형사', '아이쇼핑'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이 로맨스 호흡을 맞춘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김영대는 고등학교 서열 1위인 전형적인 남자주인공 '오남주' 역을 맡았고, 점점 여주다(이나은 분)에게 빠지는 인물을 연기했다.
특히 오남주는 "내 여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 "앞으로 나한테 여자는 여주다 하나다"라는 선언, "마이 걸" 등의 명대사를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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