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LCK 사무총장이 2026년을 ‘로드쇼의 해’라고 선언했다. 프리미엄 e스포츠 리그 LCK의 팬 경험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도 적극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사진=경향게임스
이와 관련해 LCK는 26일 서울 종로 롤파크서 LCK 정규 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선수 인터뷰에 앞서 이 사무총장이 자리해 올해 리그를 운영하는 각오와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 사무총장은 “지난 3월 1일 홍콩서 성료한 LCK컵 결승전은 2012년 리그 출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한 해외 로드쇼”라며 “팬 경험 및 리그의 확장과 성정을 위해 내딛은 첫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티켓 예매는 2분만에 매진됐고, 홍콩 카이탁 아레나는 글로벌 팬들로 가득 찼다”며 “LCK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했으며 더 많은 변화와 발전을 향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6년은 LCK 로드쇼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LCK컵 결승전을 필두로 로드 투 MSI가 강원도 원주서 열리고, 정규 리그 결승전은 KSPO돔에서 진행되며 팀 로드쇼도 풍년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로드쇼를 통해 국내 팬들과 접점을 넓히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도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 사무총장은 “6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인 MSI가 대전서 개최된다”며 “LCK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리그의 3연패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설명했다.
동시에 “우리는 수세대가 함게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더 많은 재미와 확장된 리그 경험을 위해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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