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도 치열한 난타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토요일(28일) 휴전을 전격 선언할 수 있다고 보고 경계수위 높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선언 전에 이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기 위해 핵심 타격 목표물을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하는 등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지 예디오트 아흐로노트 역시 이스라엘이 향후 며칠 내에 있을 휴전 가능성을 대비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지상전 확대를 통해 레바논 남부를 점령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한다며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투입했지만, 사실은 전쟁을 계기로 영토 확장에 나선 거라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남부 레바논 상당 지역을 장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3일 미국이 이란과 협상할 가능성이 있더라도 이란 및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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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임동근 송해정
영상: 로이터·X @CENTCOM·@IDF·@IDFFarsi·@Israel_katz·@bezalelsm·@IRIran_Military·텔레그램 @KHezbollah·사이트 Ynetnews·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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