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8)가 자신의 무릎 부상 오진 보도에 반박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등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의료진이 반대쪽 무릎을 검사해 오진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유럽의 여러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해 12월 음바페의 부상을 두고 다친 왼쪽이 아닌 오른쪽 무릎을 검사했다고 주장했다.
즉 다친 무릎을 검사하지 않아 인대 파열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후 음바페가 3경기에 출전한 뒤 오진이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무릎은 축구선수에게 있어 가장 보호해야 할 부위. 특히 음바페와 같이 빠른 발을 무기로 하는 선수에게 있어 무릎 부상은 가장 치명적이다.
스프린트가 느려지는 것은 음바페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내리막을 타는 전형적인 코스이기 때문이다. 빠른 스프린트는 음바페의 축구선수 생명과도 같다.
음바페가 최전방 공격진을 책임질 프랑스 축구 대표팀은 오는 27일 브라질, 30일 콜롬비아와 3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이에 대해 음바페는 브라질전에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2025-26시즌 공식전 35경기에서 38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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