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전통시장서 결핵 선제 대응…“2주 기침 땐 검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천시, 전통시장서 결핵 선제 대응…“2주 기침 땐 검진”

경기일보 2026-03-26 14:34:45 신고

3줄요약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들이 포천 5일장에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들이 포천 5일장에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천시보건소는 최근 포천 5일장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등 핵심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와 함께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위험에 대비해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과 말라리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요령도 병행 홍보했다.

 

아울러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하며 시민 건강관리 인식 제고에 나섰다.

 

박은숙 포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