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람, '배성우 음주운전' 심경 고백 "기사로 접해…일부러 연락은 NO" (끝장수사)[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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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람, '배성우 음주운전' 심경 고백 "기사로 접해…일부러 연락은 NO" (끝장수사)[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3-26 14:2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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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장수사' 배우 정가람.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정가람이 7년의 기다림 끝 개봉한 '끝장수사'로 관객을 만난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배우 정가람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를 담은 영화다.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9년에 촬영한 '끝장수사'는 2020년 주연 배성우의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개봉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린 작품이다.

정가람은 '끝장수사' 개봉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오랜만에 영화로 찾아뵈니 설레고 좋다. 다들 오랜만에 만났다. 윤경호 선배는 살이 좀 찌셔서 깜짝 놀랐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니 반갑더라. 잘 지냈나 인사하며 훈훈한 분위기였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배성우의 음주운전 적발 당시의 감정을 밝혔다. 정가람은 "저희도 기사로 접했고, '이런 게 있구나'하는 그 정도였다. 굳이 상대에게 이렇다 저렇다 할 것도 없고 제가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흐르는 대로 해야된다는 생각이었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저도 일부러 연락을 하지는 않았다"는 정가람은 "연락했을 때 더 미안해 할 수 있지 않나. 시간이 흐르는 대로 지켜봤던 거 같다"고 기다림의 시간을 회상했다.



소식을 접한 당시 정가람은 군 복무 중이었다고. 정가람은 "입대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당시엔 아쉬운 것도 당연히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군대도 전역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다가 지금 이렇게 개봉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7년 전 자신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이색 경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가람은 "굉장히 새롭더라. 짧은 시간이 아니지 않나. 저때는 좀 더 애기애기한 것도 있네 느꼈다"며 "옛날 모습을 지금 만난다는 게 새롭고 신선했다. 저때는 저랬지 생각이 많이 든다"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끝장수사'는 4월 2일 개봉한다.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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