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합류' 카스트로프, 76% 득표율로 이달의 선수상…'유틸리티 플레이어'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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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합류' 카스트로프, 76% 득표율로 이달의 선수상…'유틸리티 플레이어' 입증

STN스포츠 2026-03-26 14:2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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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공식 채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공식 채널

[STN뉴스] 송승은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활약 중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유틸리티 플레이어답게 존재감을 입증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가 2026년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팬 투표로 진행됐으며, 카스트로프는 약 76%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와엘 모히야(16%), 3위 케빈 스퇴거(8%)를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렸다.

올 시즌 묀헨글라트바흐에 입단한 그는 출전 시간을 늘리며 주전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강력한 활약으로 팀 내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공식 채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공식 채널

수상 배경엔 3월에 보여준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카스트로프는 팀이 치른 3월 리그 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다.

특히 지난 21일 FC쾰른과의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분 만에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15분엔 20m가 조금 넘는 거리에서 환상적인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원더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로 팀의 3-3 무승부에 견인했다.

쾰른전 종료 후 카스트로프는 원더골에 대해 "가끔 그렇게 슈팅하지만, 훈련에서나 가능하다. 골키퍼 키를 넘겨 득점하려면 그렇게 찰 수밖에 없다. 나도 골이 들어갈 줄 몰랐다.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골이었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카스트로프는 쾰른전 이후 3월 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로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뛰며, 라이트백 및 윙백 등 수비 지역까지 소화 가능한 선수다. 카스트로프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이터'로 소개할 정도로 넓은 활동량, 적극적 압박, 투쟁심으로 멀티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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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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