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26일 자신의 SNS에 “박왕열 송환. 이를 계기로 살인과 마약이 멈추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송환된 박왕열의 모습과 함께,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출연 당시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1월 방송된 ‘꼬꼬무’에서는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부터 텔레그램을 통한 마약 공급까지, 각종 범죄의 중심에 있었던 박왕열의 행적을 집중 조명해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장성규는 해당 사건의 피의자가 실제로 송환되자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왕열은 필리핀에서 복역 생활을 하던 중 지난 25일 국내로 송환됐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