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 조선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지인과 지영산의 파국적 재회가 폭발한다. 얽히고설킨 관계와 ‘친딸’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5회에서는 현란희(송지인)와 폴 김(지영산)이 극과 극 감정으로 마주하는 ‘파국의 대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과거 관계가 암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딸 모모와 뇌가 바뀐 현란희가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폴 김에게 “찾으면 엄마가 많이 미안해했다고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키웠다. 이후 폴 김이 “따님을 찾은 것 같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두 사람의 친딸이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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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인은 미묘하게 흔들리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지영산은 억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를 가늠할 수 있는 핵폭탄 같은 장면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닥터신’ 5회는 28일 오후 9시 10분, 6회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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