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금융 이해도 제고를 위해 경제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미래세대가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KB금융공익재단이 운영하는 'KB스타경제교실'을 통해 진행된다. 기초 경제 개념 학습과 함께 체험 중심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동아리 활동 5회 △자본시장 이해를 돕는 모의투자 3회 △놀이형 금융 보드게임 3회 등 총 11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관이 아동의 연령과 인지 수준에 맞춰 교육 난이도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해 맞춤형 교육을 강화했다.
KB캐피탈은 다음 달 17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 등 관련 시설을 모집하고, 금융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곳을 중심으로 전국 15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빈중일 대표이사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금융 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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