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야외 피크닉과 홈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줄 ‘로맨틱 로제 와인’ 4종을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화사한 핑크빛 색감의 와인을 통해 봄날의 설렘을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소셜 미디어(SNS)를 즐기는 MZ세대의 ‘인생샷’ 트렌드에 맞춰 패키지 디자인과 와인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뵈브 드 베르네 브뤼 로제 트왈드주이는 프랑스 전통 예술인 트왈드주이 문양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연한 장밋빛 컬러에 라즈베리, 딸기 등 레드 베리 향과 레몬류의 산도가 조화를 이룬다. 샤르마 방식(Charmat Method, 스틸 탱크에서 2차 발효시켜 신선한 과일 향과 미세한 기포를 살리는 스파클링 와인 제조 방식)으로 생산해 미세한 기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과일류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가격은 3만원대다.
인비보 X SJP 로제는 할리우드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와 뉴질랜드의 와이너리 인비보가 협업해 탄생한 와인이다. 스타일리시한 감성과 품격 있는 맛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살구빛을 띠는 매력적인 컬러가 인상적이다. 복숭아, 메론, 딸기의 은은한 향이 매력적으로 퍼지며 신선한 미네랄 터치와 부드러운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해산물이나 가벼운 샐러드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3만원대다.
특별한 날의 품격을 높이고 싶다면 프랑스 정통 샴페인 파이퍼하이직 브뤼 로제를 제안한다. 1785년 설립돼 ‘여왕을 위한 최고급 샴페인 생산’을 목표로 해온 파이퍼하이직 하우스의 제품이다. 블랙 커런트, 체리, 야생 딸기 등 잘 익은 레드 베리의 향과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어우러지며 화려한 로제 빛과 정교한 기포가 기념일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가격은 10만원 초반대다.
마지막으로 메종 넘버 나인 로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이 프랑스 프로방스의 와인메이커와 협업해 만든 와인이다. 화사하고 부드러운 핑크빛을 나타내며 파인애플, 딸기, 복숭아의 아로마가 꽃향기와 함께 폭발적으로 피어오른다. 가벼운 질감과 함께 미네랄이 느껴지는 깔끔하고 드라이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가격은 5만원대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큐레이션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이 로제 와인의 매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따스해진 봄 날씨와 어우러지는 핑크빛 와인을 만끽하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채워보시길 추천한다. 와인이 어렵고 격식 있는 술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벚꽃 나무 아래에서 가볍게 즐기는 일상의 반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된 로제 와인 4종은 와인나라 10개 직영 매장(본점, 경희궁점, 서래마을점, 성수점, 시청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코엑스점, 일산점, 인천 송도점)과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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