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물가 관리품목, 20개 추가…택배·외식비 등도 ‘집중관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생물가 관리품목, 20개 추가…택배·외식비 등도 ‘집중관리’

이데일리 2026-03-26 14:02:0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중동전쟁 장기화로 물가상승 우려가 높아지자, 정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을 20개 추가하기로 했다. 현행 23개에서 20개를 늘려 43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 관리한단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이번에 추가지정하는 특별관리품목은 공산품 및 가공식품 전반이다. 여기에 하우스 등에서 재배되는 시설농산물, 택배이용료, 외식서비스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는 구체적인 추가 지정 품목은 이날 늦은 오후 별도 발표한다.

이미 관리품목에 포함한 쌀의 경우, 정부양곡 10만톤을 신속히 공급하고 수급 불안이 이어질 경우 최대 5만톤을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계란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3~4월 중 신선란 471만개의 추가 수입을 추진한다. 고등어는 칠레산 등 수입다변화로 가격안정을 꾀한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정부는 4~5월 중 쌀과 계란, 고등어 등 가격이 오른 농축수산물 품목을 중심으로 150억원을 투입해 최대 반값 할인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상반기 중 중앙공공요금은 동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택시와 시내버스, 지하철 등 지방공공요금도 지방정부와 협조해 상반기 동결 원칙 하에 관리하기로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