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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과 정철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 등 한경엽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대 측에서는 강원택 국가미래전략원장과 구윤모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전략 연구 △세미나 개최 △공동연구 실무협의회 개최 △연구인력 및 지식정보(발간물 등) 교류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전환(GX)을 양대 축으로 산업 대전환이 가속화되는 격변의 시대에, 경제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탄소중립은 미래 산업의 경쟁력 그 자체인 만큼, 에너지전환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한국형 녹색전환(K-GX) 전략을 경제계와 학계가 함께 제시하겠다”고 했다.
강원택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저탄소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공동 연구와 세미나, 지식정보 교류 등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국가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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