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아 25일 2026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으로 효양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와 연계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자율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및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학 연계 특강, 연구 주제 탐색, 멘토링, 기업 현장 견학, 연구 발표 등 단계적 자율연구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신장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뒀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일반고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 대학 연계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자율연구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며 효양고를 포함한 2개교는 고려대와 나머지 2개교는 서강대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번 특강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과학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주도의 탐구 중심 학습을 확대해 향후 이천과학고 설립을 대비한 과학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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