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6일 오전 11시 38분께 전남 화순군 이양면 초방리의 염소 축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에 산림이 있어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었으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1동이 전소되고 염소 150마리 중 70여마리가 폐사하거나 연기를 흡입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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