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DMS 2026서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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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DMS 2026서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선보여

한스경제 2026-03-26 13:4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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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2026서 강연하는 백경혜 바이브컴퍼니 이사./바이브컴퍼니
DMS 2026서 강연하는 백경혜 바이브컴퍼니 이사./바이브컴퍼니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마케팅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6(DM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DMS 2026에서 바이브컴퍼니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핵심 동력을 제공하는 ‘AI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 부스에서는 소셜 인텔리전스 ‘썸트렌드 MCP’와 뷰티 인텔리전스 ‘WHOTAG AI’를 선보이며 마케팅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 둘째 날 강연에 나선 백경혜 바이브컴퍼니 사업개발이사는 ‘프로파일링 AI로 답하는 글로벌 마케터의 5가지 질문’을 주제로 실무 해답을 제시했다. 백 이사는 ‘현지 소비자의 반응은 어떻지?’라는 질문에 120개국 240만명의 크리에이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외 진출 시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뷰티 브랜드들에게, 현지 맥락을 정교하게 짚어주는 ‘WHOTAG AI’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달 정식 출시한 ‘썸트렌드 MCP’는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액션을 AI로 통합하는 ‘AI Native 워크플로우’를 제시했다. 소셜 데이터로 소비 맥락을 파악하는 즉시 AI가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고 이를 광고 카피나 콘텐츠 결과물로 생성하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을 찾은 마케터들은 “데이터 분석 따로 기획 따로 진행되던 번거로운 워크플로우가 AI 하나로 이어진다는 점이 혁신적이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DMS 2026은 마케팅 워크플로우가 AI Native로 전환되는 거대한 흐름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돕는 AI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해 마케팅 시장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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