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증가에 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만들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시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도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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