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비계열 확대로 성장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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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비계열 확대로 성장 발판 마련”

데일리임팩트 2026-03-26 13:4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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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현대글로비스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제공=현대글로비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가 26일 서울 성수 본사에서 열린 25기 주주총회에서 전 사업 부문에 걸쳐 비계열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먼저 물류사업에서는 글로벌 핵심 거점의 운영 경쟁력을 강화해 비계열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이다. 이 대표는 “육상, 해상, 항공을 아우르는 종합 물류 포트폴리오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자동화와 디지털 기반의 운영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수익성을 함께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해운사업에서는 고정성 선박 중심의 선대 운영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국 현지 OEM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상용차와 건설기계 등으로 영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겠다”며 “친환경 에너지 운송 등 미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통사업에서는 CKD(반조립) 통합 운영의 본격화를 바탕으로 CKD 공급 국가를 확대하고, 자동화 기반의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해 글로벌 공급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중고차와 전략 소재 유통 등 신규 영역에서도 그룹 밸류체인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선대 운영 합리화와 확장을 통한 재무적 성과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또한 현대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내에서 물류와 공급망 흐름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규복 대표는 “2030년까지의 성장 전략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지난 2년간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전략 실행에 집중하며 당초 계획을 넘어서는 실적과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올해에도 이러한 실행력과 성과 중심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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