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LA 더비 치른다'...카세미루 맨유 이별 공식발표→SON과 함께 MLS 스타 군단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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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LA 더비 치른다'...카세미루 맨유 이별 공식발표→SON과 함께 MLS 스타 군단 합류 예정

인터풋볼 2026-03-26 13: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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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 라이브 
사진=트랜스퍼 라이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카세미루는 손흥민과 LA 더비를 치를 수도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로 한 카세미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유력하다. 인터 마이애미와 LA갤럭시가 카세미루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LA 갤럭시는 주앙 클라우스를 지정 선수에서 내리고 카세미루를 데려올 의지가 있다"라고 전했다.

카세미루는 상파울루에서 브라질의 빛나는 재능으로 불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데려왔다. 레알 입단 후 유소년 팀인 카스티야에서 성장을 한 뒤 포르투로 임대를 다녀온 카세미루는 주축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았다.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와 중원 삼각편대를 구성하면서 레알 황금기를 이끌었다. 

레알에서 10년 정도를 뛰며 공식전 336경기에 나섰고 스페인 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5회 등을 이끌었고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했다. 레알에서 역사를 쓴 카세미루는 2022년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에서도 우승 청부사 기질을 이어갔다. 2022-23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컵(EFL컵),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해냈다. 프리미어리그 성적과 별개로 트로피 사냥을 이어갔지만 지난 시즌에는 에릭 텐 하흐, 루벤 아모림 감독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암흑기 속 무관에 그쳤다. 올 시즌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특급 활약을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나서 7골을 넣었다.

아모림 감독이 떠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온 후 3선 미드필더에서 확실한 활약을 해 맨유 반등을 이끌었다. 카세미루는 맨유와 재계약 대신 계약이 만료되는 올여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다고 공식발표했다. 카세미루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는데 MLS가 적극적이다.

사진=365스코어 
사진=365스코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MLS는 리오넬 메시, 토마스 뮐런, 하메스 로드리게스, 손흥민 등을 세계적인 공격수들을 주목했다. 로드리고 데 폴, 안드레스 쿠바스 등 지정 선수 수비형 미드필더도 있는데 카세미루가 합류할 수 있다. 카세미루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바로 미국에서 뛸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LA 갤럭시가 유력한데, LA 갤럭시로 가면 손흥민의 LAFC와 LA 더비를 펼칠 것이다. 마르코 로이스가 뛰고 있는 팀이라 호흡도 관심을 받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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