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판매 중심 구조 바꾼다…전방위 혁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판매 중심 구조 바꾼다…전방위 혁신"

이데일리 2026-03-26 13:21:4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민승배 BGF리테일(282330) 대표가 상품 경쟁력 강화와 AI(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온·오프라인 경계가 흐려진 환경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운영 역량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BGF리테일 2026 정기주주총회 민승배 대표이사 (사진=BGF리테일 제공)


26일 민 대표는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규 카테고리 발굴과 기존 카테고리의 전문성 강화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여성, 장년층, 외국인 등 주요 소비층 변화에도 대응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도심형 대형 점포를 중심으로 온라인·배달 거점을 구축해 채널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상품 경쟁력의 핵심으로는 상품기획(MD) 역량 강화를 꼽았다. 민 대표는 “상품 기획력과 품질을 끌어올려 전문점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매장 운영의 기본기를 강화해 고객 방문 빈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고객 관점에서 진열과 조닝을 개선하고 필수 상품 운영을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점포를 만들겠다”며 가맹점 경쟁력 제고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도 본격화한다. 민 대표는 “데이터와 테크 기반의 업무 혁신에 착수하고, 현장·마케팅·물류 전 영역에 AI 역량을 내재화하겠다”며 “전사적 연구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사업도 확대한다. 기존 진출 4개국을 중심으로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강화하고, 신규 국가 진출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민승배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