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야산에 불이 났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8분께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일대 야산 정상에서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41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신고가 접수된 지 약 30분 만인 오후 1시1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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