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독곡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2분께 독곡동 소재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작업자 A씨가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씨는 안면부를 제외한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119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불은 정비 작업 중 용접 과정에서 불꽃이 튀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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