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성시경, 2달 만에 10kg 뺐다더니…"화장품 모델인데 비웃음 당하기 싫어" (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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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성시경, 2달 만에 10kg 뺐다더니…"화장품 모델인데 비웃음 당하기 싫어" (먹을텐데)

엑스포츠뉴스 2026-03-26 12: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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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체중 감량 이유를 밝혔다.

25일 유튜브 '성시경'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송파동 본가진미간장게장 (with. 넬 김종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넬 김종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종완이 최근 음주 근황을 묻자 성시경은 "진짜 살을 뺐다. 한 달 넘게 열심히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며 "화장품 모델이 됐는데 민폐 끼치기 싫고 비웃음 당하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나 화장품 모델 됐어'라고 하면 대부분 비웃는다"고 하자, 김종완은 "중년 남성을 위한 화장품이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성시경은 "계약 기간 동안 모델답고 싶다. 모델 하는 동안 갑자기 돼지가 되지 않게 (관리해야지)"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유튜브 '성시경'

또한 음주에 대해서는 "많이 줄였다. 뇌는 아직 괜찮아서 잘 안 취하는데 몸은 확실히 약해졌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과거 음주 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시경은 "막걸리를 원샷하고 시작하던 시기가 있었다"며 "부끄럽지만 그런 때가 있었다"고 웃었다.

 유튜브 '성시경'

김종완 역시 "그걸 해봤는데 더 취하더라"며 "예전에는 이틀, 삼일 잠 안 자고 마시는 스타일이었는데 요즘은 공연이 많아 회복이 안 돼서 술을 줄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시경은 1974년생으로 앞서 개인 유튜브를 통해 화장품 브랜드 모델이 되며 약 2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성시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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