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일하다가 다치거나 병에 걸린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 체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배치된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올해 처음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들이 다친 공무원의 상태에 맞춘 서비스를 안내하고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한다.
코디네이터 참가자 모집과 사전교육, 수요조사 등을 거쳐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공상 공무원에게 꼭 필요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소명 의식을 갖고 함께할 퇴직공무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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