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표한 BTS가 새로운 유행까지 만들어내 화제입니다. 앨범 타이틀곡의 이름을 딴 'SWIM 챌린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건데요.
2013년 데뷔한 7인조 그룹 BTS는 글로벌 음반 시장에 'K-팝'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최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챌린지는 BTS의 노래 'SWIM' 가사를 직관적으로 풀어낸 안무에 필터 효과를 더해 물속을 헤엄치는 듯한 느낌의 영상을 만드는 것인데요. 필터에 맞춰 과장된 헤엄 동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는 게 포인트입니다.
'SWIM 챌린지'의 인기 비결은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안무 구성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익살스러운 연출과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끌면서 챌린지 열기 또한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의 정체도 흥미로운데요. 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소속의 또 다른 보이그룹 '코리티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선배 그룹의 신곡을 응원하는 의미로 올린 챌린지 영상은 공식 유튜브에서 조회수 20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명 댄스팀 TIMT 멤버들도 챌린지에 합류하며 열기를 더했는데요.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SNS 플랫폼에서는 "수영 동호회에서 좋아할 것 같다" "조롱 아니고 응원 맞는 거지" 등 유쾌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SWIM'은 음원차트 1위,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3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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