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여성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질 유산균 시장에 본격 출격했다. 이번에 출시된 '동국제약 이너케어 & 유산균'은 접근성 높은 오프라인 유통망과 합리적 가격을 내세워 기존 고가 위주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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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건강기능식품 코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동국제약 이너케어 & 유산균은 여성의 장 건강과 면역 기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핵심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7종의 유산균이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페르멘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비피도박테리움 아니말리스 락티스 등 한국 여성의 장 환경을 고려한 균주를 엄선해 배합했다.
유산균의 생존율과 정착률을 고려해 투입 균수가 아닌 보장 균수(CFU)에 집중했다. 1일 섭취량 기준 20억 CFU를 보장하여 장내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치를 확보했다. 유산균이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를 부원료로 배합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해 기능적 시너지를 노렸다.
주원료인 유산균 외에도 아연과 셀레늄을 추가해 3중 복합 기능성을 완성했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수행한다. 특히 원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독일산 아연과 미국산 셀레늄을 채택했다. 하루 한 알 섭취만으로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아연과 셀레늄을 100% 충족할 수 있어 현대인의 불균형한 영양 상태를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과 건강 고민을 세심하게 반영한 부원료 구성도 눈에 띈다. 항산화와 여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크랜베리 농축 분말, 석류 추출 분말, 히비스커스 추출물 분말을 포함했다. 여기에 치커리 뿌리 추출물, 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등 6종의 엄선된 부재료를 더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인위적인 성분을 배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한 점은 소화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캡슐의 크기는 목 넘김이 편안하도록 소형화하여 제작됐다. 알약 섭취에 거부감을 느끼는 여성들이나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형태다. 1병당 30캡슐이 담겨 있어 한 달 분량의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다. 습기와 외부 오염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는 전용 용기를 채택해 보관 편의성까지 갖췄다.
동국제약 이너케어 & 유산균 / 다이소
다이소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단순한 품목 확대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문턱을 대폭 낮추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여성 전용 질 건강 유산균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비용이 포함된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 젊은 층이나 실속형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다이소는 전국 1500여 개에 달하는 강력한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불필요한 포장 거품을 제거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실현했다.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했다.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하여 제품의 안전성과 균질성을 확보했다. 소비자가 제품의 원료 정보와 제조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상세 정보를 기재해 신뢰도를 구축했다. 이는 저렴한 가격이 품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다이소만의 전략적 가치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유통 업계 관계자들은 다이소가 화장품에 이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가성비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자기 관리 열풍이 맞물리면서 일상적인 소비 공간인 다이소에서 건강을 관리하려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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