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 출연 중인 장현성과 장영남이 출연해 다양한 연기 비하인드와 인연 이야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특히 배우 신구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한다. 장현성은 “신구 선생님이 계시기에 꼭 함께하고 싶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고, 장영남 역시 “신구 선배님은 제 눈물 버튼”이라며 무대 위 열정에 여러 번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장현성은 절친 장항준 감독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그는 “비루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장항준의 제안으로 찾아간 자리에서 인체 모형 ‘더미’를 보고 “죽이려는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1분 컷 사망’ 출연 비하인드도 전한다.
두 배우는 ‘사망 전문 배우’라는 별명에 얽힌 이야기들도 털어놓는다. 장현성은 더미 제작을 위한 본을 뜨던 당시를 회상하며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영남 역시 죽은 연기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는 “눈동자가 계속 움직여 촬영을 못 한 적이 있다”며 재촬영 비하인드를 전한 데 이어 “불안해서 수면 보조제를 반 알 먹고 촬영했는데 잠꼬대를 했다고 하더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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