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김근수 부대표 사내이사 선임...2192억원 현금 배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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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김근수 부대표 사내이사 선임...2192억원 현금 배당 확정

데일리 포스트 2026-03-26 11:3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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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주총현장-김근수 부대표 이미지 제공/ 카카오뱅크
ⓒ데일리포스트=주총현장-김근수 부대표 이미지 제공/ 카카오뱅크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카카오뱅크가 제1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근수 부대표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포함한 주요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6일 오전 열린 이번 카카오뱅크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김근수 신임 부대표는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장을 지낸 금융 전문가다.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부와 WM전략부장을 거치며 금융업 전반에 걸친 실무 식견을 갖췄다.

김 부대표는 풍부한 경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윤호영 대표와 함께 카카오뱅크의 내실 있는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주도할 예정이다.

주주친화 정책도 강화됐다. 카카오뱅크는 1주당 460원, 총 2192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1715억 원) 대비 2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약 절반에 육박한다. 이로써 카카오뱅크의 총 주주환원율은 45.6%를 기록했다.

이사회 구성도 새롭게 단장했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남상일 전 에스지아이신용정보 대표가 선임돼 리스크 관리와 전략 부문의 자문을 맡게 된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인 김륜희 KAIST 부교수가 선임됐다.

또 개정 상법을 반영해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등의 정관 변경 안건도 함께 처리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가겠다"며 "견조한 성과를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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