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숙 인천시의원, 연수구5 시의원 출마…“송도 미래 지키겠다” [경기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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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숙 인천시의원, 연수구5 시의원 출마…“송도 미래 지키겠다” [경기PICK]

경기일보 2026-03-26 11:2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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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숙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경기일보 DB
장성숙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경기일보 DB

 

“인천의 얼굴인 송도국제도시의 미래를 지키는데 에너지를 쏟겠습니다.”

 

장성숙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재선에 도전한다.

 

장 시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시의원) 연수구 제5선거구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송도는 대한민국의 미래지만, 화려한 외형 뒤에 교통 불편, 과밀학급, 의료 인프라 부족이라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고충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장 시의원은 지난 4년 동안 그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송도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과 송도 내부 순환 주축으로 자리 잡을 ‘송도 트램’ 구축 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등이 차질 없이 빨리 이뤄지도록 시정 질문과 사업 진행 사항들을 꼼꼼히 챙기기도 했다. 또 송도 학교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신설과 교실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것은 물론 학교 신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이 차질 없도록 살펴봤다. 여기에 연세대학교의 세브란스병원 건립은 물론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등에도 앞장섰다.

 

그는 “송도가 바이오 및 첨단 의료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하는 등 송도가 외형적 성장을 넘어,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왔다”고 말했다.

 

장성숙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가 지난 2025년 8월9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공원에서 열린 제6회 송도해변축제 개막식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장성숙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가 지난 2025년 8월9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공원에서 열린 제6회 송도해변축제 개막식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장 시의원은 인천의료원 간호부장과 인천간호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서 시의원에 당선됐다. 현장에서 쌓은 숙련된 경험과 간호사 정신을 바탕으로, 인천시민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소외됨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을 펼쳤다. 공공의료강화, 인천대공공의대 설립, 필수의료인력 확보, 응급의료체계, 정신건강, 자살예방, 도서지역 의료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제도개선 및 예산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그는 반려동물이 단순한 동물이 아닌 정서적 버팀목임을 정책에 반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의 치료를 포기하는 이들을 위해 ‘인천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조례’를 추진했다.

 

이와 함께 2025년 3월 5분 발언을 통해 인천시 통합돌봄 시행 준비를 촉구, 인천시에 외로움돌봄국이 새로 생기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또 인천형 지역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회 활동을 통해 인천시에 통합돌봄 모형을 제시했다. 최근에는 ‘인천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끊김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컨트롤타워와 실무협의회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 2025년 2월25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성숙 인천시의원이 의정아카데미 대학생 의정교실에 참가한 대한간호사협회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 인천지부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지난 2025년 2월25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성숙 인천시의원이 의정아카데미 대학생 의정교실에 참가한 대한간호사협회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 인천지부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이 밖에 최근 ‘인천시 간호인력 지원 및 간호서비스 향상 조례’를 대표 발의해 간호사의 건강권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이 곧 시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을 제도화하는 등 그동안 간호사의 전문성을 발휘해 건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관련 조례 20건을 제정 및 개정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들이 세밀한 성과지표로 선정하는 YMCA 의정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데 이어 다산의정대상, 책읽는의원대상, 양성평등대상 최우수상, 우수의정활동대상 수상을 하기도 했다. 최근 ‘제7회 나이팅게일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간호사 출신 정치인으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검증 받았다.

 

장 시의원은 “앞으로도 간호현장에서 배운 세밀한 관찰력과 공감, 소통,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약자와 소외된 시민들에게 측은지심을 갖고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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