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현대위아 대표 "열관리·로봇 AI로 미래 시장 선점…대전환 원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 "열관리·로봇 AI로 미래 시장 선점…대전환 원년"

이데일리 2026-03-26 11:27:0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위아가 열관리 시스템과 로봇·인공지능(AI)을 앞세워 미래 먹거리 선점에 나선다.

(사진=현대위아)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이사는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방위산업과 로봇 분야에서 AI를 접목한 유·무인 복합체계와 통합 관제 기술을 선점해 미래 시장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지난해 보호무역 강화와 고환율, 지정학적 리스크 등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모빌리티 부문은 견고한 수익을 유지했고, 방산과 로봇 중심의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역시 차세대 무기체계와 로봇 라인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시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위아는 올해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통합 열관리 핵심 기술을 내재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기차를 넘어 다양한 모빌리티와 배터리·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구동·등속 부품 사업은 선행 기술의 조기 사업화와 글로벌 거점 운영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방위산업과 로봇 분야에서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와 통합 관제 기술 확보에 집중한다.

권 대표는 “CES에서 열관리와 로보틱스 기술이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정의하고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내실 경영도 강화한다. 설계 단계부터 원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매·생산·품질 등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핵심 성장 축인 열관리 사업에서 수익성을 동반한 수주 확대에 나서며, 실질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윤리·공정·안전·정보보호 등 준법 경영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해 대내외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권 대표는 “현대위아는 지난 50년간 기술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성장해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대전환의 원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