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그룹 차원의 브랜드 전략에 따른 것으로, 주거 브랜드로 알려진 ‘IPARK’를 그룹 전반으로 확장해 통합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산을 비롯한 그룹의 라이프(생활) 부문 9개 계열사도 기존 ‘HDC’ 대신 ‘IPARK’를 전면에 내세운다. 변경된 사명은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K스포츠 ▲IPARK리조트 ▲호텔IPARK ▲IPARK마리나 등이다.
반면, 인공지능(AI) 부문인 HDC랩스와 HDC자산운용, 에너지 부문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HDC현대EP·HDC현대PCE·서울춘천고속도로·북항아이브리지·부산컨테이너터미널 등은 기존 사명을 유지한다.
회사 측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주거·유통·레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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