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1, “스즈카는 2026 머신의 방향성을 검증하는 첫 번째 기준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페라리 F1, “스즈카는 2026 머신의 방향성을 검증하는 첫 번째 기준점”

오토레이싱 2026-03-26 11:20:52 신고

3줄요약

2026 F1 제3전 일본 그랑프리를 앞두고 페라리 F1 팀이 스즈카 서킷을 이번 시즌 초반 가장 중요한 ‘검증 무대’로 규정했다.

2026 F1 제3전 일본 그랑프리를 앞두고, 페라리가 스즈카 서킷을 이번 시즌 초반 가장 중요한 ‘검증 무대’로 규정했다. 사진=페라리 F1
2026 F1 제3전 일본 그랑프리를 앞두고, 페라리가 스즈카 서킷을 이번 시즌 초반 가장 중요한 ‘검증 무대’로 규정했다. 사진=페라리 F1

페라리는 멜버른과 상하이에서 치러진 개막 2전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즈카가 2026 규정에 맞춰 개발된 새로운 머신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첫 번째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즈카는 길이 5.807km, 18코너로 구성된 서킷으로 F1 캘린더에서도 손꼽히는 고난도 트랙이다. S코너를 중심으로 한 고속 리듬 구간과 데그너, 스푼, 130R로 이어지는 레이아웃은 머신의 밸런스와 방향 전환 능력, 공력 효율을 동시에 요구한다.

페라리는 특히 이번 시즌 머신의 특성상 스즈카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공력 구조와 파워유닛의 열·전기 에너지 배분 방식이 크게 변화한 2026 규정 아래에서는 효율성과 드라이버빌리티, 에너지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며 이러한 요소들이 하나로 결합되어야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팀 대표 프레드릭 바수르는 “중국에서 일부 긍정적인 요소를 확인했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며 “스즈카는 SF-26의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쟁 구도는 매우 치열하며 작은 차이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이며 시즌 초반 경쟁의 팽팽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일본 그랑프리는 향후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페라리를 비롯한 각 팀은 개막 3연전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머신의 특성과 개선 포인트를 분석하게 되며 이후 일정에서는 본격적인 성능 개발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일본 라운드 이후 약 한 달간 공백기가 예정되어 있어 이 기간 동안 각 팀은 데이터를 집중 분석하고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패키지 개선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스즈카는 단순한 한 번의 레이스를 넘어 2026시즌 머신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첫 번째 기준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페라리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