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성인가요' 대신 '대중가요' 명칭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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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성인가요' 대신 '대중가요' 명칭 쓴다

이데일리 2026-03-26 11: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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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는 트롯 장르 곡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하던 ‘성인가요’라는 명칭 대신 ‘대중가요’를 쓰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예헌정상을 받은 태진아(왼쪽)와 박상철 대한가수협회장(사진=대한가수협회)


대한가수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사진=대한가수협회)


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교육재단 아트홀에서 진행한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총회에는 박상철 회장을 비롯해 박상민, 임희숙, 유현상, 장미화, 금잔디, 김희진, 피터펀, 이용, 강혜연, 신유, 옥희, 현당, 김시동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특정 연령층에 한정된 이미지를 넘어 폭넓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협회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공헌을 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명예헌정상을 받은 태진아를 포함해 박상민(최우수 가수상), 임희숙(공로가수상), 남궁진·윤태화(신인가수상), 송별·양지원(모범가수상), 김희진(봉사상), 김시동(감사패) 등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협회는 오랜 기간 헌신하며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갑돈을 원로회장으로 선출했다. 원로회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위한 소정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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