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에너지·해외·도시정비’ 전략 제시… 수주 약 33조·매출 27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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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에너지·해외·도시정비’ 전략 제시… 수주 약 33조·매출 27조 목표

직썰 2026-03-26 11:1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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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계동사옥. [현대건설]
현대건설 계동사옥. [현대건설]

[직썰 / 임나래 기자]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주주 및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이한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검증된 핵심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6년 경영목표로 수주 33조4000억원, 매출 27조4000억원을 제시했다. 회사는 미래 성장 상품군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한편, 글로벌 선진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사업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정비 부문에서는 경쟁력 있는 핵심 사업지 중심의 수주 전략을 유지하고, 주택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해외 선진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6기 재무제표 승인 안건을 비롯해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관 변경 안건은 상법 개정에 따라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사내이사로 신재점 안전품질본부장이, 사외이사로 정은혜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와 장화진 코히어 아태지역 총괄사장이 선임됐다. 

한편, 현대건설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배당금을 총 900억원으로 확대하고,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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