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음식물' 정신병원 환자 숨져…경찰, 내사 착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입안에 음식물' 정신병원 환자 숨져…경찰, 내사 착수

연합뉴스 2026-03-26 11:19:27 신고

3줄요약
112 112

[000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 한 정신건강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병원 의료진 A씨 등 관계자를 상대로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9시 14분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정신건강병원에 입원 중인 20대 여성 B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B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발견 당시 B씨의 입 안에서는 빵 조각 등 음식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은 병원 측이 아침 식사 제공 이후 환자 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hw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