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티빙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고은이 다시 ‘유미’로 돌아와 잠잠했던 설렘 세포를 깨운다.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다.
26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한층 성숙해진 유미의 일상이 담겼다.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김고은의 모습은 작가의 꿈을 이룬 뒤 찾아온 안정감을 보여준다.
하지만 평온한 일상은 오래가지 않는다.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한 유미 앞에 담당 PD 순록이 등장하면서 다시 감정의 변화가 시작된다. 우산을 씌워주는 장면 속 달라진 눈빛에서는 새로운 설렘이 감지된다.
김고은은 이번 시즌에 대해 “작가로서 성공하기까지 열심히 달려온 유미가 어느새 일만 있는 상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 말고는 뭘 해야 할지 모르고, 쉴 때조차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유미의 세포들이 하나씩 깨어나면서 다시 활력을 찾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유미의 세포들’이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공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고 세세한 감정들이 작품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은 전 시즌보다 유쾌함을 더 담았다”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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