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이상한 짓 안 해야"…음주운전 그 후, 허심탄회 심경 (끝장수사)[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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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이상한 짓 안 해야"…음주운전 그 후, 허심탄회 심경 (끝장수사)[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3-26 11:1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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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장수사' 배우 배성우.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배성우가 취재진과 음주운전 후 첫 인터뷰를 나누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배우 배성우와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를 담은 영화다.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성우는 2020년 11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개봉일을 조율 중이던 '끝장수사'는 공개가 미뤄진 바 있다.

오랜만에 취재진을 만난 배성우는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생각은 특별히 달라진 게 없다. 그냥 똑같이 연극할 때부터 항상 생각했던 것처럼 작품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성우는 "연기라는 게 거짓말을 하는 건데, 모두가 거짓인 걸 알고 보는 거 아니냐. 관객들이 '재밌는 거짓말을 해봐라' 하고 보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배우)본체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 않나. 연기도 연기지만 본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구나 생각을 하게 됐다. 그게 다 합쳐져 작품으로 나오는 거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바르게 살기보단 이상한 짓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그는 "조심해서 살아야 겠다. 하지 말라는 거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배성우는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것도 아닌 거 같다. 제 일 아니냐. 자기 일 자기가 열심히 하는 거다. 기회가 닿으면 열심히 하고, 최대한 보시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최대한 가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끝장수사'는 4월 2일 개봉한다.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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