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수사’ 배성우 “공백기 동료들과 보내…조심하며 살겠다”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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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수사’ 배성우 “공백기 동료들과 보내…조심하며 살겠다” [인터뷰③]

일간스포츠 2026-03-26 11:0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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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배우 배성우가 지난 공백기를 돌아보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끝장수사’에 출연한 배성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배성우는 공백기를 가진 후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말에 “그런 건 없다. 그냥 항상 작품, 연기 안에서 많이 고민하고 능력이 닿는 데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고민하고 노력하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배우는 캐릭터로 재밌는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입장이지만, 캐릭터 외 본체가 어떻게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본체와 캐릭터가 합쳐져서 작품으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끝장수사’는 ‘출장수사’란 제목으로 2019년 촬영을 마쳤으나, 코로나19 여파와 더불어 배성우의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개봉이 연기됐다. 배성우는 2020년 11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한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배성우는 공백기를 돌아보며 “특별히 어떤 모습이 바뀌진 않았다. 쉬는 동안 운동도 하고 친한 배우들과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작품도 보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이어 “(대중에게)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건 아니다. 자기 일 자기가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다. 기회가 닿는 한 열심히 하고, 전처럼 내 능력이 닿는 한 보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최대한 가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술은 줄였고 그전에도 많이 먹는 편은 아니었다”며 “전부터 그래야 했는데 이상하게 안 살고 조심할 부분은 조심해서 살겠다. 바르게 산다기보다 이상한 짓을 안 해야 할 거다. 최대한 유연하게 살되 조심히,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살 것”이라고 부연했다. 

배성우는 또 배우로서 완전히 복귀한 것을 두고 “사실 주위에 ‘하는 게 맞을까’라고 많이 여쭤보기도 했고 걱정도 많이 했다. 무책임한 대답일 수 있지만, 용기를 낸 건 아니고 나를 찾아줘서 감사하고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오는 4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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