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기다란 번 '불갈비 버거' 특화 메뉴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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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기다란 번 '불갈비 버거' 특화 메뉴로 귀환

비즈니스플러스 2026-03-26 11:0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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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GRS
사진=롯데GRS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에서 2016년 판매를 종료한 샌드형 버거 불갈비 버거를 특화 메뉴로 재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화 메뉴로 재 출시되는 불갈비 버거는 차량 이용 주문이 가능한 (Drive-Thru, 이하 D/T점) 매장 △안산D/T △인천연희D/T △오산세교D/T △영남대D/T와 서울역사 5개점에서 판매한다.

이는 프랜차이즈 통일화 메뉴 운영 전략에서 매장 운영 형태·상권 등 유형에 따른 전략적 메뉴 운영으로 각 매장의 특수성을 활용해 신규 고객 창출을 통한 매장 객수 및 매출 확대 전략이다.

롯데리아는 2021년 홍대점의 젊은 세대 및 외국인 등 유동 인구 특성에 맞춰 소고기 패티와 슬라이스 치즈 각각 3장을 넣은 정통 치즈버거 메뉴 '홍대 치’S버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잠심롯데월드타워B1점의 특화 메뉴로 통 새우 패티를 활용한 '월드타워 새우' 2종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김포·인천·제주 공항에 입점해 있는 5개 롯데리아 매장에서도 '자이언트 새우' 2종을 특화 메뉴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매장별 특화 메뉴의 매출 구성비는 도입 후 3개월간 △홍대치’S버거 약 5% △월드타워새우 약 13% △자이언트 새우 약 7%를 차지하며 양호한 판매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권별 특화 메뉴 운영의 효과를 바탕으로 특화 메뉴로 출시하는 '불갈비 버거'를 매장 유형에 맞춘 특화점 전용 카톤 포장재(기차, 자동차 형태)를 활용 주문 후 차량 및 기차 내 취식이 용이하도록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시가지, 쇼핑몰, 공항 상권에서의 특화 메뉴 운영이 매출 및 객수 확대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특화 메뉴 운영 역시 매장 효율성 확대를 통한 수익성 매장 육성을 위한 브랜드 경영의 연속적인 부분으로 상권별 매장 각각의 특색에 맞춘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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