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건주)가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숙희)와 상생 발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호계1동장, 사리면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우호 증진을 위한 협약서를 교환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행정·문화·경제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건주 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숙희 위원장은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호계1동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리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두 지역이 한 가족처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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