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하정우와 임수정, 김준한과 정수정이 얽힌 두 부부의 서스펜스 관계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5회에서는 서로 다른 선택으로 얽힌 두 부부의 위태로운 관계가 그려진다.
극 중 기수종(하정우)과 김선(임수정)은 세윤빌딩을 지키는 과정에서 비밀이 드러난 뒤에도 함께할 수밖에 없는 운명공동체가 된다.
특히 기수종이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부부의 갈등이 시작된다. 김선의 외도 사실까지 드러나며 두 사람은 충돌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다시 묶이게 된다.
두 사람은 납치극 증거가 있는 현장을 찾은 세입자를 찌르는 사고를 겪으며 공범이 된다. 벼랑 끝에서 손을 잡은 부부의 공조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계획은 예상과 달리 어긋나고, 민활성은 추락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를 모르는 전이경은 남편을 향한 의심과 불안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각기 다른 선택으로 얽힌 두 부부는 배신과 공조를 오가며 복잡한 관계를 형성한다. 예측 불가 전개 속 부부 서스펜스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두 부부의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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